'놀면 뭐하니?' 양상국, 멤버들과 고향 방문
김해 진영 주민들, 플래카드로 뜨겁게 환영
유재석 뛰어넘는 현지 인기로 '왕세자' 등극
개그맨 양상국이 고향을 찾았다.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개그맨 양상국이 고향을 찾았다.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개그맨 양상국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함께 고향 동네 진영에 금의환향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으로 꾸며진다.
양상국이 고향을 찾는다.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양상국이 고향을 찾는다.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진영의 자랑' 양상국, 주민들 반응은?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상국의 고향 동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에 방문한 다섯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읍내에는 양상국의 친구들이 건 ‘진영의 자랑 양상국,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 플래카드가 떡하니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양상국은 “국이 왔습니다~”라고 손을 흔들면서 고향 주민들에게 ‘3걸음 1인사’를 한다. 양상국을 아들처럼 반기는 주민들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상국이 여기 오니까 날아다닌다”라고 웃음을 터뜨린다.

유재석 뛰어넘는 인지도?
뿐만 아니라 양상국은 진영 읍내 한정 유재석을 뛰어넘는 인지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주우재는 자동차 창문을 열고 양상국을 찾는 주민을 보고 “이 동네에서는 ‘유재석이다!’라는 말보다 ‘상국이’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라며 놀라워한다.

오늘만큼은 ‘진영의 왕세자’로 등극한 양상국은 기세 좋게 읍내를 가로지른다. 도로에 걸린 플래카드를 발견한 유재석은 “상국이 금메달 땄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진영을 떠들썩하게 만든 다섯 촌놈들의 방문은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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