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유튜브 '네고왕' 6대 MC 발탁
'웃으면서 더 무섭게' 네고 스타일 예고
20일 '달라스튜디오' 채널서 첫 영상 공개
'웃으면서 더 무섭게' 네고 스타일 예고
20일 '달라스튜디오' 채널서 첫 영상 공개
20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드디어 네고왕에 장회장님 입장하십니다 [네고왕] Ep.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정은 '네고왕' 스태프와 만나 "처음 제안받고 '나를 왜 섭외한 거지?' 약간 의아했다"고 밝혔다. '회장님' 호칭에 대해 그는 "행사를 많이 다닐 때 '걸어다니는 중소 기업' 같이 소개했다. 이제는 나이가 먹어서 더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친근한 이미지와는 다른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자,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남편 도경완 반응도 전했다. '네고왕' 섭외 사실을 비밀로 했던 장윤정은 "아침에 나가면서 '오늘 어디 가냐'길래 '네고왕 간다' 했더니 '네가 왜 네고왕을 하냐'고 하더라"며 "여행 가도 가격 깎는 건 남편이 하는 일이고 나는 잘 못 한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장윤정은 소비 기준을 밝혔다. "매일 쇼핑을 한다. 그런데 필요하다고 무턱대고 사면 안 되더라.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기다렸다가 '이 이하로는 안 내려가겠다' 싶을 때 산다"고 말했다. 이어 "리뷰를 많이 본다. 앞페이지는 광고성도 많아서 한참 뒤에서 별점 낮은 것까지 본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살벌한 네고 방식을 예고했다. 그는 "회장님들 많이 안다. 자동차, 전자기기 같은 비싼 제품도 네고 해보고 싶다. 엄청난 광고비를 절약할테니 대표님들은 손해가 아닐 거"라며 "웃으면서 해야 더 무섭다. 안 해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적절하다는 걸 설득하려면 공부도 해야 된다"고 열정을 내비쳤다. 또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지, 애매하게 끌면 짜증난다. 그냥 '하지 마시죠'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최종 보스' 장윤정을 위해 보디가드를 소환했다. 블랙 슈트 무리에 "무섭다"던 장윤정은 "앞으로 저랑 다니시면 제가 말할 때 웃고 박수 쳐달라"며 분위기를 주도하며 '보스' 기질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이제부터 저와 함께 네고왕을 시작하게 된다. 어느 때보다 확실하게 밀어붙이겠다"며 예고편에서 "나는 가격표 안 본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야노시호, ♥추성훈 한 마디에 눈물…"집에 거의 없어, 기대 안 해"('편스토랑')[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3/BF.43682322.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