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 한강뷰 새집 유튜브로 공개
미니멀리즘 위해 짐 절반 줄여 이사
작품 선택 기준과 연기 철학도 밝혀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 사진=임수향 유튜브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 사진=임수향 유튜브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는 '우리 집을 또 소개할게요 그런데 '새집'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수향은 새 변화를 고백했다. 그는 "새 채널이 아니라 기존 채널인데 변화가 생겼다. 전에는 따로 편집만 맡기고, 촬영 도와주시다가 너무 버거워서 유튜브 제작 회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 사진=임수향 유튜브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 사진=임수향 유튜브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 사진=임수향 유튜브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 사진=임수향 유튜브
임수향 이사 후 미니멀리즘

임수향은 이사한 새집도 공개했다. 그는 "저희 집이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 많이 정리했다. 짐을 반으로 줄였다. 미니멀리즘을 해보자는 취지로 이사했다"면서도 '만기'와 '전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원래 있던 가구는 거의 다 팔고 이 집에 맞게 다시 세팅했다"고 밝힌 임수향은 "집이 작아진 만큼 최대한 비우는 방향으로 정리했다. 인테리어도 아이보리나 밝은 계열로 맞췄다"고 전했다.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 사진=임수향 유튜브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 사진=임수향 유튜브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 사진=임수향 유튜브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 사진=임수향 유튜브
특히 임수향은 "나는 불을 밝게 켜는 스타일이 아니라 간접 조명으로 어둡게 해놓고 사는 걸 좋아한다"며 직접 조명을 끄고 분위기를 보여줬다. 그러나 제작진이 "아까보다 안 예쁘게 나온다"고 말하자, 부리나케 불을 켜 웃음을 안겼다.

집에서 가장 비싼 가구로 스페인제 커튼을 꼽은 임수향은 "이 집에서 제일 비싼 게 커튼인 것 같다. 전동 커튼까지 설치했는데 잘 안 닫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망 좋은 한강뷰 방을 옷방으로 사용한 임수향은 주방과 생활 공간을 소개하며 "요즘은 인스타그램 보다가 낚여서 물건을 사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다.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 사진=임수향 유튜브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 사진=임수향 유튜브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 사진=임수향 유튜브
임수향이 새집을 공개했다. / 사진=임수향 유튜브
임수향이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마지막으로 임수향은 연기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나는 진중하게 생각할 여지를 주는 작품을 좋아한다. 관계나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이 좋다"며 작품 선택 기준을 밝혔다. 이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도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메시지가 있어서 좋았다. 예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계속 던지니까 생각할 게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원래 연극으로 시작해서, 연극도 좋다. 무대에 서면 모든 게 배우에게 달려 있어서 더 솔직해진다. 내가 잘하면 그대로 전달되고 못하면 그것도 그대로 드러난다"며 "그게 오히려 투명해서 좋다. 연기를 할 때 가장 큰 에너지를 얻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수향은 앞서 유복했던 어린 시절과 '금수저' 소문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중학생 때부터 명품 패딩을 입고 슈퍼카를 탔던 경험을 언급하며, 과거 청담동 60평대 빌라에 거주했던 사실 등 화려한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해 화제가 됐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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