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유튜브 통해 생일 브이로그 공개
임창정 팬들, 자택 찾아 깜짝 이벤트 진행
노키즈존 식사 등 부부의 행복한 생일 주간 모습
임창정 팬들, 자택 찾아 깜짝 이벤트 진행
노키즈존 식사 등 부부의 행복한 생일 주간 모습
20일 서하얀 유튜브 채널에는 '예상 못 한 순간들 가득한 생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하얀은 "남편이 스케줄이 없는지, 저녁밥을 집에서 먹는다고 하더라"면서 솥밥을 만들었다. 팬티 입고 등장한 임창정은 덜 익은 밥을 재차 전자레인지로 데웠고, 서하얀은 "그럴 거면 밥솥이 더 낫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 팬들이 서하얀을 위해 깜짝이벤트를 준비헀다. 미역국과 음식을 준비하던 임창정은 현관 보안 장치 반응에 놀라 밖을 확인했고, 팬들이 모인 걸 보고 "도둑 든 줄 알았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팬들이 분주하게 대문에 리본과 생일 축하 메시지를 붙이고, 선물을 준비하자 "샘난다. 나한테만 해달라"고 질투했다. 그러면서도 "아내가 너무 좋아하겠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남편 팬들의 이벤트를 직접 확인한 서하얀은 "생일 10분 정도 남겨두고 남편 팬분들이 엄청 큰 선물을 산타처럼 해주셨다. 아주아주 행복한 생일"이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장소로 향한 그는 "의상이 죄송하다"며 수수한 모습에 쑥스러워했지만, 이내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즐겼다. 팬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서하얀은 연신 "고마워요"를 외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노키즈존 철판요리집에서 생일을 즐겼다. 특히 서하얀은 "무슨 호강이야. 울어도 되냐"면서 기쁨을 누렸다. 이어진 생일 주간 축하 자리에서 임창정은 직접 선물이 되어 커다란 꽃다발과 함께 등장했다.
서하얀은 “우리 오빠가 선물이고 꽃이다”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임창정은 생일 축하 노래를 열창하며 서하얀의 생일을 몇 번이고 축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7년 1월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며, 임창정의 전처 사이에서 얻은 세 아들을 포함해 총 다섯 아들을 함께 양육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