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71세 생일 맞아 근황 공개
전 부인 데미 무어, 손녀와 함께한 사진 공유
전측두엽성 치매 진단 후 가족 돌봄 속 투병
전 부인 데미 무어, 손녀와 함께한 사진 공유
전측두엽성 치매 진단 후 가족 돌봄 속 투병
19일(현지기준) 브루스 윌리스의 전 부인 배우 데미 무어는 자신의 SNS에 "All you need is LOVE. Happy birthday, BW!"(당신에게 필요한 건 사랑뿐이에요. 생일 축하해요 브루스 윌리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루스 윌리스는 손녀 딸을 품에 안고 미소 지었다. 그는 '식스 센스', '펄프 픽션'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해 20세기를 풍미했던 액션 스타의 파워풀한 모습 대신 평온한 표정으로 일관했다.
현재 브루스 윌리스의 건강 상태는?
앞서 지난해 11월 그의 딸 루머 윌리스는 아버지의 투병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아버지를 안아드릴 때 가끔 저를 알아보지 못할 때도 있지만 제가 드리는 사랑만큼은 분명히 느끼시는 것 같다"며 "비록 인지 능력은 예전 같지 않아도 아버지 안의 반짝임을 여전히 본다"고 덧붙였다.
누가 브루스 윌리스를 돌보고 있나?
현재 브루스 윌리스는 주거지 인근의 별도 주책에서 전문팀의 케어를 받으며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내 엠마 헤밍과 다섯 딸을 비롯해 전 부인 데미 무어의 극진한 돌봄 가운데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1987년 데미 무어와 결혼한 뒤 13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브루스 윌리스는 2009년 23세 연하의 엠마 헤밍과 재혼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2023년 실어증 증세로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그로부터 1년 후 전측두엽성 치매를 진단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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