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김민지, 체인소맨 파워 코스프레 공개
tvN 놀라운 목요일 출연 홍보차 파격 변신
육상 선수 출신, 현재 방송·유튜브서 활동
김민지가 핑크색 가발을 쓰고 빨간 후드 집업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만화 체인소맨 속 캐릭터 '파워' / 사진 = 김민지 SNS
김민지가 핑크색 가발을 쓰고 빨간 후드 집업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만화 체인소맨 속 캐릭터 '파워' / 사진 = 김민지 SNS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김민지가 만화 캐릭터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김민지는 자신의 SNS에 "갸루 민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가발을 쓴 채 초커와 슬립 나시 톱을 입고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김민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퍼 재킷 사이로 직각 어깨 라인을 훤히 내놓고 관능미를 강조했다. 또한 혀를 내민 발칙한 포즈와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김민지의 체인소맨 파워 코스프레, 어떤 모습이었나?

특히,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체인소맨' 속 악마 '파워'를 쏙 빼닮은 김민지의 외모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빨간 후드 집업을 걸치고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남긴 자신의 거울 셀카와 만화 캐릭터의 모습을 나란히 배치했다. 그는 자신의 사진에 빨간 뿔을 그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더했다.

파격 스타일링의 이유는?

그는 tvN 신규 예능 '놀라운 목요일'을 홍보하며 파격적인 스타일링의 이유도 프로그램의 출연 때문임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이어 김민지는 "이거 지드래곤 여자버전이었는데 아무도 몰랐다"며 분장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만화 같은 김민지의 비주얼에 대한 칭찬과 감탄이 이어졌다.

'육상계 카리나'에서 예능인으로 변신한 김민지의 근황은?

한편, 김민지는 육상 선수 출신으로 당시 수려한 외모로 '육상계 카리나'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그는 '솔로지옥5'에 출연해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 최미나수와 화제성을 담당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그는 여러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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