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찬♥백서라, 무릎베개 장면 공개
천재 의사와 톱스타의 집 데이트
뇌 수술 후 두 사람 운명에 관심 집중
정이찬의 무릎을 베고 대본을 읽는 백서라./사진제공=TV조선 '닥터신'
정이찬의 무릎을 베고 대본을 읽는 백서라./사진제공=TV조선 '닥터신'
'톱스타' 백서라와 '천재 의사' 정이찬 커플이 무릎 베개 장면을 선보인다.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닥터신’ 3회에서는 백서라가 정이찬의 무릎에 누워 미소를 짓는 장면이 담긴다. 백서라가 뇌 수술을 받은 만큼, 과거 회상 장면인지 수술 후 장면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뇌 수술 후 무릎베개, 과거 회상일까?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며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이했다.
정이찬의 무릎을 베고 대본을 읽는 백서라./사진제공=TV조선 '닥터신'
정이찬의 무릎을 베고 대본을 읽는 백서라./사진제공=TV조선 '닥터신'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모모가 신주신의 무릎에 누운 채 대본을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상황이 담겼다. 신주신은 모모의 손을 꼭 잡은 채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모모를 바라보고, 모모는 그런 신주신에게 눈을 맞추며 햇살 미소를 지어 보인다. 신주신과 모모의 행복함이 가득한 무릎베개 순간이 포착되면서 이 장면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정이찬♥백서라 케미 어떻게 완성됐을까?

정이찬과 백서라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무릎베개’ 장면에서 애틋한 감정을 숨길 수 없는 연인의 모습을 정교하게 그려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극 중 서로에 대한 사랑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신주신과 모모의 장면인 만큼 정이찬과 백서라는 섬세한 감정 표현에 집중했다. 정이찬은 평소 신주신의 무덤덤함을 뚫고 나오는 애정 어린 눈빛과 다정한 손길로 모모에 대한 진심을 담아냈다. 백서라는 눈부시게 환한 미소로 편안한 분위기를 이끄는 모모의 모습을 통해 달달한 로맨스 장면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닥터신’ 3, 4회에서는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피비(임성한) 표 마력적인 서사가 계속된다”라며 “모모의 뇌 체인지 수술 이후 신주신과 모모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는 ‘닥터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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