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구기동 프렌즈 4월 10일 첫방송
6인 스타들 80년 혼살 경험으로 동거 도전
솔직한 일상과 티격태격 재미 기대
배우 경수진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텐아시아 DB
배우 경수진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텐아시아 DB
tvN 새 예능 '구기동 프렌즈'가 내달 10일 첫 방송되며, 장도연·이다희·최다니엘·장근석·안재현·경수진 6인의 동거 생활을 그린다. 혼자 산 기간 도합 80년을 자랑하는 동갑내기들의 좌충우돌 한집살이로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준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구기동 하우스에서 같이 살기의 장단점을 제대로 느끼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이야기를 미리 볼 수 있어 흥미를 끌고 있다.

특히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은 그동안 혼자 먹었을 밥도 같이 먹고 피부 관리, 연애 고민도 하며 한집살이의 좋은 점을 보여준다. 심지어 또래들이기에 자연스럽게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은 난자 고민을,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은 전립선 관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각종 일들이 벌어져도 함께 헤쳐나가며 꾸밈없는 일상으로 관심을 모은다.
tvN 새 예능 '구기동 프렌즈'가 내달 10일 첫 방송되며, 장도연·이다희·최다니엘·장근석·안재현·경수진 6인의 동거 생활을 그린다.
tvN 새 예능 '구기동 프렌즈'가 내달 10일 첫 방송되며, 장도연·이다희·최다니엘·장근석·안재현·경수진 6인의 동거 생활을 그린다.
그러나 “같이도 좋은데 혼자 있을 때 너무 좋아”라는 장근석의 말처럼 혼자가 익숙한 만큼 가끔 혼자 있는 시간도 필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중 옆방 동거인 장도연과 이다희, 최다니엘과 안재현의 소음 전쟁이 예고돼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장도연은 아침부터 벽을 타고 들려오는 이다희의 ‘Golden’ 노랫소리에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귀가 밝은 안재현은 최다니엘의 메시지 알림음에 매너모드를 요청하는가 하면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숙면도 불가능한 상황. 동갑내기들의 티격태격, 가족 같은 사이로 변화할까?또한 최다니엘의 잔소리에 경수진이 “아 어쩌라고”라며 반발하는 장면, 장도연에게 “결혼하기 전에 못 나가”라며 한 소리 듣는 최다니엘의 장면 등 동갑내기들의 티격태격 모멘트 역시 재미를 안긴다. 구기동 하우스에서 가족 같은 사이로 지내며 서로 닮아가고 맞춰갈 6인방의 동거 생활이 더욱 궁금해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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