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김민주, 10년 만에 재회 후 동거 시작
JTBC '샤이닝' 5, 6회서 달달한 스킨십 장면 공개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예정
동거를 시작한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 / 사진제공=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동거를 시작한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 / 사진제공=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가 재회 직후 불가피한 동거 상황을 마주한다.

20일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5, 6회에서는 갈 곳 잃은 모은아(김민주 분)를 위해 연태서(박진영 분)가 특별한 스테이를 오픈한다.

10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

앞서 연태서와 모은아는 이별한 지 1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풋풋하던 그 시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서로의 눈앞에 나타났지만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만큼은 여전히 애틋하고 아련하다.

무엇보다 지하철 기관사가 되어 어엿하게 서울에 정착한 연태서와 달리 모은아는 통영에서 운영하던 스테이를 정리하고 쫓기듯 서울로 올라온 상황. 이로 인해 배성찬(신재하 분)과 다투는 장면까지 목격했던 연태서가 모은아에게 마음을 쓰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새롭게 펼쳐질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동거를 시작한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 / 사진제공=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동거를 시작한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 / 사진제공=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설레는 동거 생활의 시작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태서의 집에서 지내게 된 모은아의 모습이 담겼다. 10년 만의 재회에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던 것도 잠시, 이들은 따뜻한 배려를 주고받는다. 연태서가 챙겨놓은 편한 옷에 슬며시 미소를 짓는 모은아와 모은아가 두고 간 꽃과 메시지를 가만히 바라보는 연태서에게는 다시금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두 사람 사이 새로운 변화 예고

여기에 가까이 마주 앉은 채 포옹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달달한 한때까지 포착돼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느샌가 예전처럼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둘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샤이닝' 5, 6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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