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편스토랑'에서 눈물 흘려
인생 바꾼 은인에게 감사함 전해
안동서 화가로 활동 중인 근황
인생 바꾼 은인에게 감사함 전해
안동서 화가로 활동 중인 근황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줄줄이 흥행작을 탄생시킨 박신양이 깜짝 등장한다. 90년대 멜로 왕자이자 수많은 명대사를 보유한 국민 스타 박신양이 요리 관찰 예능 '편스토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안동 시골마을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의 근황
이날 공개되는 VCR에 박신양이 등장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특히 박신양이 경북 안동의 고즈넉한 시골마을에서 작품 활동에 전념하며 지내고 있는 모습에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박신양은 의외의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한다. 그는 거침없는 칼질과 계량 따위 하지 않는 호방한 요리 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여기저기서 "연기 천재가 요리하는 걸 다 보네", "남자의 요리", "요리 테토남" 등의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요리 테토남의 거친 모습과는 달리 박신양은 갑작스레 눈물을 쏟는다. 그는 직접 만든 음식을 지인들과 함께 먹으며 지난 이야기를 하던 중 "이 말하다가 나 울 것 같다"라며 고개를 떨군다. 급기야 박신양은 자리에서 일어나 감정을 잠시 추스르는 듯하더니 격해진 마음에 뚝뚝 흐르는 눈물을 닦는다.
박신양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한 사람 때문이었다고. 대한민국에서 연기자로 데뷔할 수 있게 용기를 준 사람도, 현재 붓을 잡고 화가로서 살게 된 계기가 되어준 사람도 모두 한 사람이라는 것. 박신양은 멀리 있는 그 사람에게 "우리 꼭 만나자"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진심을 전한다. 박신양의 진심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도 역시 감동으로 물든다.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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