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우상 이토 준지 작가와 만남 후 강남 집 방문
이토 준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로 반전 분위기 형성
이토 준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로 반전 분위기 형성
20일 방송되는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기안84가 우상인 만화가 이토 준지 작가와 마주앉은 모습이 공개된다.
우상과의 만남…꿈같은 하루의 시작
공개된 사진에는 이토 준지 작가와의 만남을 마친 기안84가 강남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강남은 하루 종일 긴장 상태였던 기안84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고, 두 사람이 집에 들어서자 꿈같은 하루의 마지막을 장식하듯 불꽃놀이가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남은 거침없는 요리 실력을 뽐내며 기안84를 위한 저녁 메뉴를 정성스레 준비한다. 요리가 완성된 후 넥타이를 풀고 식탁에 앉은 두 사람은 이제야 긴장이 풀린 듯 폭풍 흡입을 시작한다.
긴장 풀린 저녁 자리…속마음 고백
이어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난 후 솔직한 소감을 털어놓는다. 그는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서 준 강남에게 "너한테 빚진 느낌이야"라며 에둘러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한편, 지난주 방송에서 일부 시청자들은 '나 혼자 산다'가 일본 소학관과 '명탐정 코난' 극장판 17기 '절해의 탐정' 포스터를 방송에 노출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앞서 소학관은 아동 성범죄자인 한 작가에게 가명을 쓰게 한 뒤 재등단해 만화를 연재시키게 했고, 지난달 이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일본 내에서 논란이 됐다. 이후 해당 아동 성범죄자 작가의 만화를 연재 중이던 웹 플랫폼에서 사과문을 게재했다. '절해의 탐정' 영화는 전범기 사용 논란으로 국내에서 개봉되지 않은 작품이다.
이에 대해 '나 혼자 산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진 않은 채 다시 보기에서 출판사에 대한 소개만 삭제했다.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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