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순자, '나솔사계'서 남사친 논란 해명
"성숙하지 못한 발언, 지금은 영수님뿐"
과거 남사친 관련 발언으로 주목받은 바 있음
남사친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25기 순자 / 사진='나솔사계' 캡처
남사친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25기 순자 / 사진='나솔사계' 캡처
'나는 SOLO' 25기 순자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남사친 논란을 직접 해명하며 "당시 제 발언이 성숙하지 못했다. 지금 남사친은 25기 영수님밖에 없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짝꿍과 함께 서로를 소개하는 자기소개에 이어 솔로녀들이 선택하는 첫 데이트 매칭 현장이 공개됐다.

10명 솔로남녀, 공 뽑기로 짝꿍 매칭

이날 10명의 솔로남녀는 공을 뽑아서 짝꿍을 정했으며, 1시간씩 1:1 데이트를 겸한 자기소개 준비의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13기 상철과 25기 순자, 15기 영철과 27기 현숙, 18기 영호와 24기 순자, 20기 영식과 17기 순자, 27기 영철과 25기 영자가 짝꿍으로 매칭됐다.

18기 영호의 날카로운 질문, 순자는 어떻게 답했나?

이어 자기소개가 시작됐다. 13기 상철은 25기 순자의 이상형에 대해 "듬직한 체형을 좋아하시고 웃음 포인트가 맞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때 18기 영호는 "'나는 SOLO' 때 언급하신 그 남사친분은 아직 만나시냐?"고 날카롭게 물었다. 13기 상철은 "안 만나신다"고 대신 답했다.
남사친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25기 순자 / 사진='나솔사계' 캡처
남사친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25기 순자 / 사진='나솔사계' 캡처
직후 25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제 발언이 성숙하지 못했다. 지금 남사친은 25기 영수 님밖에 없다"라며 남사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뒤이어 25기 순자는 13기 상철에 대해 "평소 일-운동-집이 루틴"이라며 그의 성실함을 어필했다.

과거 논란의 발단은 무엇이었나?

앞서 25기 순자는 '나는 SOLO' 방영 당시 남사친이 많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또 순자는 "결혼 때문에 남사친과의 사이가 멀어지는 게 이해 안 된다"고 말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관련 주제: 나는SOLO, 순자, 남사친논란, 나솔사계, 25기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