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문**
진이한, 11살 연하 병원 직장인과 첫 소개팅
카페-삼계탕집-볼링장으로 이어진 달콤한 데이트
두 번째 만남까지 약속하며 핑크빛 분위기 연출
배우 진이한이 11살 연하 병원 종사자와 소개팅을 가졌다.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진이한이 11살 연하 병원 종사자와 소개팅을 가졌다.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진이한(47)이 11살 연하 병원 종사자 정이주와의 첫 소개팅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며 두 번째 만남까지 약속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가 새로운 MC 군단으로 함께한 가운데, 탁재훈의 추천으로 합류한 배우 진이한의 첫 소개팅 현장이 담겼다. 또 시즌1에서 쇼호스트 박소윤과 만남을 이어온 김성수의 1박2일 여행 데이트가 공개됐다.

진이한, 170cm 정이주 등장에 "상상보다 더 예뻐" 감탄

먼저 ‘4학년 7반’ 진이한의 첫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한 카페에서 긴장한 채 소개팅 상대를 기다리던 진이한은 170cm의 키에 시원한 눈매와 밝은 웃음이 매력적인 정이주가 나타나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진이한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예쁘시다”며 설레어했으며, 평소 즐기는 커피 대신 정이주가 주문한 ‘핑크 캐모마일’을 따라 주문해 ‘찐친’ 탁재훈을 폭소케 했다.
'신랑수업2'를 통해 11살 연하 정이주와 소개팅에 나선 진이한./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를 통해 11살 연하 정이주와 소개팅에 나선 진이한./사진제공=채널A
달달한 기류 속, 진이한은 병원에서 근무한다는 ‘직장인’ 정이주의 혈액형과 발 사이즈를 한 번에 맞히는가 하면, 비슷한 MBTI 성향을 확인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직후 정이주가 이상형으로 ‘듬직한 남자’를 꼽자, 그는 “원래 어깨가 넓었다”고 어필했다. 이어 “갈등을 회피하는 남자는 힘들더라”는 정이주의 말에는 “이제 그럴 일 없다”고 답하는 등 호감을 적극 표현했다.

삼계탕집→볼링장 3차까지, 세심한 매너 과시

분위기가 무르익자, 진이한은 “배고프면 몸보신하러 가시겠냐?”며 ‘애프터’를 신청했고, 자신의 단골 ‘삼계탕집’으로 정이주를 데려갔다. 그런데 정이주는 식사 중 “닭이 무거워서 잘 안 떠진다”고 말했고 진이한은 스윗하게 고기를 통째로 접시에 옮겨줬다. 그러나 진이한이 식사에 열중하자 3MC는 “닭을 찢어줬어야지!”라고 지적해 깨알 웃음을 안겼다.

식사를 마친 진이한은 “볼링을 치러 가자”며 3차를 제안했다. 진이한은 자주 다니는 볼링장으로 정이주를 안내했다. 여기서 그는 혹시나 볼링공에 손톱이 다칠까봐 정이주에게 보호 밴드를 세심하게 붙여줬다. 스트라이크에 성공한 후에는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설레는 스킨십을 나눴다.

"다음엔 이주씨 하고 싶은 것" 두 번째 만남 약속

소개팅 말미, 진이한은 “너무 예쁘시고 매력 있으시다”며 거침없이 직진했다. 정이주는 “부드러운 커피 같은 남자를 만난 느낌이었다”고 화답했다. 진이한은 “다음에는 이주 씨가 하고 싶은 걸 같이 하자”며 두 번째 만남을 약속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관련 주제: 진이한, 신랑수업2, 소개팅, 탁재훈,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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