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여성 출연진, 첫 데이트 선택
20기 영식이 여성 출연자 4명 몰표 획득
두부상인 영식, 압도적 선택 받아
몰표를 받은 20기 영식의 모습 / 사진제공=ENA, SBS Plus
몰표를 받은 20기 영식의 모습 / 사진제공=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서 20기 영식이 여성 출연자 4명에게 몰표를 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짝꿍과 함께 서로를 소개하는 자기소개에 이어 솔로녀들이 선택하는 첫 데이트 매칭 현장이 공개됐다.

어떤 방식으로 자기소개 매칭이 진행됐나?

이날 10명의 솔로남녀는 공을 뽑아서 짝꿍을 정했으며, 1시간씩 1:1 데이트를 겸한 자기소개 준비의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13기 상철과 25기 순자, 15기 영철과 27기 현숙, 18기 영호와 24기 순자, 20기 영식과 17기 순자, 27기 영철과 25기 영자가 짝꿍으로 매칭됐다.
여성들의 첫 데이트 선택 현장 / 사진제공=ENA, SBS Plus
여성들의 첫 데이트 선택 현장 / 사진제공=ENA, SBS Plus
20기 영식이 4표를 받은 과정은?

자기소개이 끝나자 솔로남녀는 공용 거실에 모여 대화를 나눴다. 여기서 18기 영호는 27기 현숙에 대해 "저와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나오셔서 깜짝 놀랐다. 저도 최커가 되어서 3연속 최커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던 중 첫 데이트 선택이 고지됐다. 이번 선택은 여자들의 결정으로 진행됐는데, 17기 순자를 필두로 24기 순자, 25기 순자, 27기 현숙이 모두 20기 영식을 택했다.

25기 영자만 18기 영호를 선택했다. 반면, 13기 상철, 15기 영철, 27기 영철은 고독 정식을 확정 지었다. 18기 영호는 솔로남들에게 "제가 뭐랬냐? 여자들 눈동자를 봤다니까"라며 20기 영식에게 표가 몰릴 것을 예상했던 자신의 촉이 맞았음을 알렸다. 15기 영철은 "정확했다"라며 "우리 남자들은 25기 영자 네 표에, 18기 영호 님만 25기 순자 님을 택했는데"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13기 상철은 "혼자 0표면 진짜 힘들었겠다"고 중얼거렸고, 27기 영철은 "혼자 먹으면 데미지 엄청 크다"고 공감했다.
여성 출연자 4명에게 몰표를 받은 20기 영식 / 사진제공=ENA, SBS Plus
여성 출연자 4명에게 몰표를 받은 20기 영식 / 사진제공=ENA, SBS Plus
출연자들의 반응은 어땠나?

이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제작진분들한테 원망이 쌓였다. 항상 비주얼 특집에 절 부르셔서. 짜장면만 3연속인데, 그래도 어떻게든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4표를 받은 영식은 인터뷰에서 "24기 영식님의 '어안이 벙벙하다'는 말이 생각난다"라며 "이걸 감당할 수 있을까 싶다. PD님은 이 기분 모르실 것"이라고 털어놨다.

솔로녀들도 방에 모여 데이트 매칭 후기를 나눴다. 17기 순자는 "25기 영자 님 좋겠다. 1:1 데이트 하게 되어서"라며 부러워했다. 25기 영자는 "승자의 여유?"라며 "18기 영호 님이 자기소개 때 재치 있게 말씀하셔서"라고 덧붙였다. 이때 20기 영식이 등장했고, 그는 채식주의 24기 순자를 위해 단호박 훈제오리 식당을 제안했다. 각종 채소가 같이 쪄서 나오는 메뉴에 24기 순자는 "진짜 세심하시다. 고기와 채소가 나오는 조화로운 음식을 찾아주셔서 다행"이라며 고마워했다. 이후 20기 영식은 4명의 솔로녀들과 기념사진을 찍었고 곧장 데이트에 나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관련 주제: 나는솔로, 나솔사계, 20기영식, 연애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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