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신랑수업2 새 MC로 합류
진이한 생애 첫 소개팅녀에게 어필 시도
이승철 지적으로 결국 사과
진이한 생애 첫 소개팅녀에게 어필 시도
이승철 지적으로 결국 사과
지난 19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는 배우 진이한(46)의 생애 첫 소개팅 현장이담겼다. '신랑수업2'는 기존 MC였던 이수지, 심진화, 문세윤, 이다해가 빠지고 탁재훈, 송해나가 새 MC로 합류했다. 이승철은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함께했다.
탁재훈 '신랑수업2' 새 MC 포부
이날 학생주임이 된 탁재훈은 "언제나 학생이 될 준비는 되어 있다"며 MC를 넘어 학생으로서의 의지도 드러냈다. 탁재훈은 2001년 결혼해 2015년 이혼한 돌싱이다.
이날 '신랑수업2' 학생으로 출연한 건 진이한으로, 탁재훈과의 인연으로 '신랑수업2'를 찾게 됐다. 그는 15년 전 처음 시작한 예능에서 탁재훈을 만나 친해졌다며 "너무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었고, 너무 나와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1978년생 미혼인 진이한은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생겼다"라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VCR에서 진이한은 11살 연하 피부과 상담 실장 정이주와 소개팅을 했다. 정이주를 처음 만난 진이한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예쁘시다"며 호감을 표했고, "얼굴이 되게 작으시다"도 연신 칭찬했다.
정이주는 이상형에 대해 "외형적으로는 남자다운 듬직한 스타일"이라며 "제가 키가 있으니까 어깨가 남자답게 넓어주면 더 좋다"고 밝혔다.
탁재훈 키스 날리더니 결국 사과
이에 탁재훈은 본인의 어깨를 쫙 펴며 어필하기 시작했고, 김성수가 "저분이 방송으로 보실 수 있으니까 어깨 펴신 거냐"고 물었다. 탁재훈은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날리는 돌발 행동도 서슴치 않았다.
결국 이승철이 "탁 주임 뭐하는 거야"라고 지적하자 탁재훈은 "죄송하다. 시말서 쓰겠다"며 사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관련 주제: 탁재훈, 신랑수업2, 진이한, 채널A,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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