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AMH 검사서 7.67 기록해 상위 2.5%
전문의가 '20대 수준 슈퍼난소' 진단
5명 자녀 계획하며 본격 임신 준비 돌입
전문의가 '20대 수준 슈퍼난소' 진단
5명 자녀 계획하며 본격 임신 준비 돌입
카니의 자체 콘텐츠 '광 gwang serise' 유튜브 채널에서는 '카니를 찾아서-I'm 슈퍼난소 (2세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카니와 남편이 본격적인 임신 준비를 위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986년생으로 프랑스 출신인 카니는 비욘세의 안무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린 세계적인 안무가로 활동적인 예술가의 모습 뒤에 숨겨진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AMH 검사 결과, 어떤 수치가 나왔나?
카니는 임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AMH(난소 기능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수치가 7.67로 측정돼 전문의를 놀라게 했다. 해당 전문의는 "상위 2.5% 이상으로 매우 좋은 수치이며 20대 수준의 난소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진단하며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임신이 무난히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카니는 "I’m 탑 레벨"이라고 환호하며 "엄마가 될 수 있는 거냐 미니 카니와 미니 도국을 만들 수 있냐"라고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전문의가 카니의 상태를 '슈퍼 난소'라고 지칭하자 카니는 "나 슈퍼우먼이냐"라고 반문하며 현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배우자는 30대 후반이라는 카니의 연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노산 및 출산 합병증에 대해 우려 섞인 질문을 던졌으나 전문의는 카니의 신체 나이가 매우 건강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시켰다. 이어 전문의는 성공적인 임신을 위해 남편에게 금주와 금연을 권고했으며 임신 계획 3개월 전부터 엽산을 꾸준히 섭취할 것을 조언했다. 카니는 "아기를 많이 낳고 싶다"며 "축구팀이나 댄스팀을 만들 수 있냐"라고 물은 뒤 남편을 향해 "Let’s do 다섯 명"이라고 외치며 다둥이 부모를 향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검진을 마친 카니 부부는 기력 보강을 위해 한의원을 방문해 체질 개선에 나섰으며 처음 접하는 침 치료에 긴장하면서도 밝은 태도로 치료를 마쳤다. 미래 자녀의 가상 얼굴을 확인하며 행복한 상상에 잠긴 부부는 자녀가 높은 자존감을 지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너 자신으로 살면 항상 이긴다"라는 가훈을 정하기도 했다. 카니는 2세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아이를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는 다짐을 전해 시청자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관련 주제: 카니, AMH검사, 슈퍼난소, 임신준비, 2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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