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시안 군, 수준급 골프실력 공개
중학교 진학 앞두고 골프 전향 고민 중
LA갤럭시 합격에도 축구사랑 변함없어
중학교 진학 앞두고 골프 전향 고민 중
LA갤럭시 합격에도 축구사랑 변함없어
19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SNS에 "시안이의 행복했던 골프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시안 군은 골프장에서 수준급 스윙을 선보이며 뛰어난 운동 감각을 자랑했다.
이수진은 "(시안이의) 손의 감각이 남다르다고 믿고 싶을 만큼 신기하게 대충 쳐도 쭉쭉 잘 나갔다"며 "붙일 건 기가 막히게 붙이고, 골프공 리프팅도 축구공보다 더 잘하던 시절"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진은 왜 이시안 군의 골프 전향을 고민하게 됐을까?
그러면서 그는 아들의 진로 문제도 함께 털어놨다. 이수진은 "요즘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아지면서 골프로 전향을 해야 하나 생각도 들었다. 골프도 물론 쉽지는 않지만 축구는 할수록 더 버겁게 느껴지고 몸도 마음도 다치고 아프다. 잘해도 온전히 인정받기 어렵다"며 "'이제 그만 골프할까?' 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참고 있는 중"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아빠 친구들 중 골프 프로들의 입상 소식과 상금 수십 억 뉴스를 보여주면서 슬쩍 던져보면 시안이 눈이 휘둥그레. 흔들림은 1도 못 느낌"이라며 시안 군의 못말리는 축구 사랑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이시안 군의 축구 성과는?
앞서 이시안은 '2024 충주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이어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명문 구단인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 합격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국·이수민 부부는 2005년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은 과거 KBS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방송 당시 이시안 군은 '대박이'로 불리며 수 많은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관련 주제: 이동국, 이시안, 대박이, 골프전향, LA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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