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가족 박성웅, 농촌 ‘연리리’서 좌충우돌 적응기 시작
배추 농사 도전→이장과 갈등까지…웃음+힐링 예고
배추 농사 도전→이장과 갈등까지…웃음+힐링 예고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가 19일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공개된 영상은 농촌 연리리로 이주한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을 반갑게 맞이하는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애교 섞인 인사로 포문을 연다. "범죄 없는 마을 연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며 하트 포즈를 취하는 임주형의 모습은 보는 이의 배꼽을 잡게 만든다.
도시 가족 성태훈, 조미려(이수경 분),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는 서울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연리리 주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성태훈은 배추 개발이라는 목표를 온 동네에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울로 복귀하기 위해 배추 농사를 성공시켜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성태훈. 그는 임주형의 견제에도 가족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고 다짐한 성태훈은 농사 지식과 경험 제로인 상태에서 귀농생활을 이어간다. 과연 성태훈 가족은 '연리리'에 스며드는 것이 가능할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들의 강제 귀농 생존기에 궁금증이 모인다.
뿐만 아니라, 성가(家)네의 장남인 성지천은 이장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를 만나면서 낯선 환경 속에서도 조금씩 변화해나간다. 서로에게 이끌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내며, 무해한 웃음은 물론 간질간질한 로맨스까지 더해질 본방송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공동집필한 작품이다.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2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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