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 소속 아티스트 5인 계약해지 통보
모회사 원헌드레드레이블, 같은 날 더보이즈 9명 동시 이탈
정산금 미지급과 매니지먼트 지원 미비 문제 제기
모회사 원헌드레드레이블, 같은 날 더보이즈 9명 동시 이탈
정산금 미지급과 매니지먼트 지원 미비 문제 제기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무진, 비비지, 비오는 전속계약상의 중대한 위반과 신뢰 관계 훼손을 이유로 소속사에 계약 종료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사안이 완전히 결론 난 것은 아니다"라면서 "소속 아티스트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변했다.
더보이즈 9명도 동반 이탈 의사 표명, 뉴만 잔류
같은 날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일부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모회사인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계약 관계 정리를 요구했다. 멤버 가수 뉴는 협의 끝에 잔류를 결정했지만,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 등 9명은 이탈 의사를 굳혔다.
9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 김문희 변호사는 "소속사의 계약 위반으로 신뢰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훼손되어 지난 2월 10일 해지를 통보했다"며 "해당 계약은 적법하게 종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대리인 측은 지난해 7월분부터의 정산금 미지급과 현장 지원 미비, 스태프 비용 체불 등을 문제로 제기했다.
원헌드레드레이블 측은 해당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사측은 "매니저와 연습실 등 매니지먼트 지원을 기존과 다름없이 제공하려 했으나 멤버들이 거부한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관련 주제: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원헌드레드레이블, 전속계약 해지, 더보이즈, 이무진, 비비지,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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