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컴백 하루 전 소감 공개
광화문광장에 26만 명 몰릴 예상
4년 만의 완전체 컴백 앞둬
방탄소년단 진이 검은 자켓에 흰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 사진 = 텐아시아 사진 DB
방탄소년단 진이 검은 자켓에 흰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 사진 = 텐아시아 사진 DB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컴백을 하루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19일 진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 "어느덧 컴백이 하루 남았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진행하게 됐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진이 전한 광화문 컴백쇼 소감은?

그는 이어 "의미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같이 인사 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도움주신 분들과 이해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도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광화문 컴백쇼 규모와 보안 대책은?

앞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오는 21일 오후 8시에는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의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서울경찰청은 당일 현장에 최대 26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기동대 70여개를 포함해 교통·범죄예방·형사·특공대 등 전 기능에서 경찰 약 6500명을 투입하고, 장비 5400여점을 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18일 정부는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 테러경보를 '주의'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하고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하 방탄소년단 진 위버스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진입니다

어느덧 컴백이 하루 남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의미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같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도움주신 분들과 이해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관련 주제: BTS, 방탄소년단, 진, ARIRANG, 광화문광장, 컴백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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