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드라마서 박성훈·이기택과 삼각로맨스
MBTI 분석으로 캐릭터 관계 해석
안정감 vs 짜릿함 사이 선택 고민 깊어져
박성훈과 이기택을 두고 고민하는 한지민 / 사진제공=SLL
박성훈과 이기택을 두고 고민하는 한지민 / 사진제공=SLL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이 박성훈과 이기택 중 결혼 상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러한 가운데, 드라마 속 이의영(한지민 분)의 MBTI가 ENFP로 공개되면서 두 남자와의 로맨스 전개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의영(한지민 분)을 쟁취하기 위한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삼각 로맨스의 핵심 키를 쥔 이의영의 MBTI가 ENFP로 공개됐다.

앞서 송태섭과 신지수의 MBTI가 각각 ISTJ, ENFP로 밝혀진 상황. 그런 가운데 이의영의 MBTI가 송태섭과는 정반대, 신지수와는 똑 닮은 ENFP로 상반되게 나타나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한지민이 박성훈에게 느끼는 감정은?

먼저 이의영은 매사 신중하고 진중하게 다가오는 송태섭의 태도에 첫 만남부터 당혹감을 느꼈다.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원한다는 송태섭의 직진이 다소 부담으로 다가왔기 때문.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묵묵하고 꾸준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송태섭의 방식에 이의영은 점차 설렘을 느끼고 있다.
박성훈과 이기택을 두고 고민하는 한지민 / 사진제공=SLL
박성훈과 이기택을 두고 고민하는 한지민 / 사진제공=SLL
이기택의 매력에 흔들리는 이유는?

동시에 자유분방하고 예측 불가한 신지수의 매력에도 흔들리고 있다. 쉴 새 없는 플러팅과 농담 같으면서도 의미심장한 발언, 장난스럽게 훅 거리를 좁혀오는 행동이 도파민을 선사하고 있는 것. 특히 놀이터에 들러 신나게 시간을 보내거나 카페 마감 이후 "저녁 먹고 가라"고 말하는 등 즉흥적인 순간들은 이의영에게 남다른 추억으로 남고 있다.

MBTI로 분석한 삼각 로맨스의 핵심

ENFP 이의영은 자신에게 없는 부분을 채워주는 ISTJ 송태섭에게서는 안정감을, 같은 ENFP인 신지수에게서는 잘 통하는 친구와 함께 있을 때의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을 터. 극명하게 대비되는 매력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현실이 마치 밸런스 게임을 떠올리게 해 이의영이 겪고 있는 고민의 난도를 실감케 한다.

이처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MBTI를 통해 이의영, 송태섭, 신지수의 관계를 한눈에 이해하게 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과연 나와 다른 남자 송태섭과 나와 비슷한 남자 신지수 중 이의영의 선택이 어디로 향하게 될지 삼각 로맨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관련 주제: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미혼남녀의효율적만남, MBTI, 삼각로맨스, JTBC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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