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9일 방송서 초유의 상황 발생
솔로녀들이 첫 데이트 상대 직접 선택
MC 데프콘 "인정사정없다" 충격 반응
초유의 사태에 깜짝 놀라는 MC 데프콘의 모습 / 사진제공=SBS Plus, ENA
초유의 사태에 깜짝 놀라는 MC 데프콘의 모습 / 사진제공=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다.

19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 참여한 솔로남녀 10인이 첫 데이트 선택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여성이 먼저 선택하는 첫 데이트

이날 제작진은 "첫 데이트 결정은 여자들이 하겠다"고 고지한다. MC 데프콘은 "잠깐만! 그럼 이거 쏠릴 수도 있겠는데?"라며 인기남 20기 영식에게 몰표가 갈 것을 우려한다. 직후 27기 영철은 "하, 트라우마가…"라며 과거 '나는 SOLO' 27기 때 2연속 고독 정식을 먹었던 아픔을 떠올린다. 데프콘은 "그러면 지금 짜장면이 몇 그릇이야? 네 그릇 나오겠네…"라며 고독 정식을 먹게 될 솔로남들을 걱정한다.
뜻밖의 선택을 한 25기 영자 / 사진제공=SBS Plus, ENA
뜻밖의 선택을 한 25기 영자 / 사진제공=SBS Plus, ENA
25기 영자의 반전 선택

드디어 솔로녀들은 선택에 들어가고, 이중 인기녀 25기 영자는 한 솔로남에게 성큼성큼 다가간다. 25기 영자의 선택을 확인한 데프콘은 "와! 의외다"라며 깜짝 놀라는데, 25기 영자는 "아까 자기소개 때 재치 있는 말씀을 잘하시길래 좀 더 궁금해졌고, 대화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한다.

그런가 하면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져 3MC를 놀라게 한다. 상상초월 결과에 데프콘은 "이야, 이거 인정사정 볼 것 없네"라며 혀를 내두른다. 다른 솔로남들 역시 "미쳐버리겠다"고 단체 탄식한다. 뒤이어 고독 정식을 확정지은 한 솔로남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제작진에게 원망이 쌓인다. 너무 데미지가 온다"며 괴로워하는데, 과연 첫 데이트 선택에서 울고 웃은 솔로남들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관련 주제: 나솔사계, 나는솔로, 데프콘,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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