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청담동 삼호빌라 49억 현금매수
229㎡ 펜트하우스로 9년새 29억 가격 급등
전통 부촌 청담동 최고급 주거벨트 입성
NCT 재현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텐아시아 DB
NCT 재현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텐아시아 DB
NCT 재현이 2024년 11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삼호빌라를 49억원에 전액 현금매수해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229㎡ 복층 펜트하우스로 직전 거래가(19억5000만원)보다 29억5000만원 오른 최고가 거래다. 성동구 응봉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던 재현은 청담동 삼호빌라 매수 후 한 달 여 만에 응봉동 아파트를 매도했다.

최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재현은 지난해 11월 29일 청담동 ‘삼호빌라’ 229㎡(이하 전용면적)를 49억원에 매수했다. 지난달 23일 잔금을 치러 소유권이전등기까지 마쳤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매수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치른 것으로 파악된다. 9년새 가격 29억 급등한 이유는?재현이 매수한 건 삼호빌라 복층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방 5개, 욕실 3개를 갖추고 있다. 층별로 세대를 분리해 거주할 수 있는 구조로 지어졌고, 테라스도 갖추고 있다. 229㎡ 펜트 타입은 1997년 이후 거래가 3건 뿐인데 직전 실거래가는 2016년 12월 체결된 19억5000만원이다. 약 9년 새 가격이 29억5000만원 상승했다. 청담동 최고급 주거벨트의 매력은?삼호빌라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 위치한 대표적인 고급 빌라 단지 중 하나로, 1980~90년대 조성된 전통 부촌 주거지의 상징적인 사례로 꼽힌다. 대단지 아파트와 달리 저층·저밀도 구조로 설계되어 프라이버시와 독립성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압구정동, 삼성동과 함께 강남 최고급 주거벨트를 형성한다. 또 명품 거리, 갤러리, 고급 레스토랑 등이 밀집해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관련 주제: NCT 재현, 청담동 부동산, 삼호빌라, 연예인 부동산 투자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