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한남더힐 127억원 매각 확인
2018년 42억원 매입 후 85억원 차익
한남동 초고급 단지, 유명인 다수 거주
배우 김태희가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 텐아시아 DB
배우 김태희가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 텐아시아 DB
배우 김태희가 서울 한남동의 초고급 주택 '한남더힐'을 127억 원대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42억 원에 매입한 뒤 7년 만에 약 85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태희는 지난해 11월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 1가구를 127억7000만원에 매각했다. 해당 주택은 김태희가 2018년 8월 42억 3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당시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 계산으로 약 85억 4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다. 한남더힐은 어떤 곳인가?한남더힐은 2011년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32개 동,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초고급 주택 단지다. 관련해 저층 설계와 넓은 대지지분, 철저한 보안 등 환경으로 유명하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 시설과 산책로, 조경 등도 조성돼 있다. 총 32개동 600가구 규모로 대기업 총수 일가를 비롯해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 배우 소지섭 등이 거주하고 있다.

한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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