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JTBC '샤이닝'서 박진영과 로맨스 연기
첫사랑부터 10년 후 재회까지 섬세하게 표현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
'샤이닝'에서 풋풋한 첫사랑을 그려내고 있는 배우 김민주 / 사진=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샤이닝'에서 풋풋한 첫사랑을 그려내고 있는 배우 김민주 / 사진=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샤이닝'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했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모은아 캐릭터의 싱그러운 청춘부터 성숙한 얼굴까지 변화무쌍하게 그려내고 있는 김민주가 모두를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극 중 모은아(김민주 분)는 매사에 열정이 가득한 인물. 김민주는 모은아를 섬세하고 차분한 표현력으로 완성해 특별한 첫사랑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현재 '샤이닝'은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김민주 표 모은아, 어떤 매력이 있나

김민주 표 모은아 캐릭터의 진가는 사랑에 빠진 순간 더욱 빛났다. 전학생 연태서(박진영 분)와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이 누구나 마음 한편에 품고 있을 법한 첫사랑의 감성을 건드린 것. 특히 연태서와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나누다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마음을 전한 모은아의 고백은 설렘을 자아냈다.
'샤이닝'에서 풋풋한 첫사랑을 그려내고 있는 배우 김민주 / 사진=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샤이닝'에서 풋풋한 첫사랑을 그려내고 있는 배우 김민주 / 사진=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첫사랑, 이별 그리고 10년 후 재회까지의 과정

그러나 그 속에서도 본인이 가진 아픔과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흔들릴 때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우울증을 앓던 아빠 모선규(김태훈 분)가 걱정돼 패닉에 휩싸이는 것은 물론 대학 진학 후에도 계속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등 불안한 청춘의 단면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이후 찾게 된 호텔리어의 꿈을 향해 열의를 다하던 것도 잠시 연태서와 이별을 맞게 되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모은아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고스란히 나타냈다.

그로부터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 서울을 찾은 모은아는 우연히 지하철에서 기관사가 된 연태서를 발견했다. 김민주는 운명처럼 다시 마주하게 된 연태서와의 재회를 절절하게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샤이닝'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관련 주제: 김민주, 샤이닝, 박진영, JTBC, 아이즈원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