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 1월 인종차별 논란 후 나홀로 행사 참석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레이싱 VIP 행사 사진 공개
넷플릭스 신작 '이런 엿 같은 사랑' 출연 예정
배우 정해인이 F1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정해인 SNS
배우 정해인이 F1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정해인 SNS
배우 정해인이 나홀로 행사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정해인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ecial Thank to"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정해인이 레이싱 행사에 VIP 자격으로 참석한 모습. 특히 찍어준는 사람만 있을 뿐, 정해인은 모든 사진들에서 나홀로 포즈를 취했다.

앞서 정해인은 지난 1월 한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정해인은 쇼장 안에서 두 서양인 남성들 사이에서 다리를 오므린 채 앉아 있었다. 양옆 남성들은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정해인을 사이에 두고 긴 대화를 나눴다. 껌을 씹고 있던 정해인은 다소 불편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무례한 행동인 것은 맞지만 인종차별까지 몰고 가는 것은 다소 예민하다"며 "인종을 불문하고 매너가 없는 개인의 문제"라는 반응도 있었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이 작품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신이 그의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정해인이 F1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정해인 SNS
배우 정해인이 F1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정해인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관련 주제: 정해인, 인종차별논란, 넷플릭스, 이런엿같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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