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짜릿한 액션과 업그레이드된 타격감이 담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냥개들' 시즌2 메인 포스터 속 맹렬하게 맞붙은 건우, 우진과 백정(정지훈)의 모습이 심박수를 끌어 올린다. 쉴 새 없이 빠르게 꽂히는 주먹은 타격감과 속도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돌아온 '사냥개들'만의 전매특허 맨손 액션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수천억을 건 불법 도박판, 끝까지 물어뜯는다'라는 문구는 더욱 거대해진 판 위에서 펼쳐질 피할 수 없는 혈투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건우와 우진 앞에 찾아온 새로운 위협을 예고한다. 'IKFC'라고 불리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지배하는 운영자 백정. 그의 잔혹한 주먹이 내리꽂힐 때마다 베팅금은 천정부지로 치솟지만, 백정의 욕망은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건우의 목숨을 노리는 백정의 위협은 어느 때보다 거세다. 여기에 3년 전 두 사람을 위협했던 인범(태원석)의 목줄마저 백정의 손에 들어가며 라운드의 승부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국면으로 치닫는다. 숨차게 달리고 공격해도 사그라지지 않는 위기에 "짐승을 잡으려면 짐승보다 더 무서워져야 한다"라며 전의를 다지는 건우와 우진.
김주환 감독은 "'사냥개들'은 항상 우정과 인간애, 그리고 돈의 대결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라면서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가 이 작품의 주제를 담을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해 기대를 높였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오는 4월 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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