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이 5년 만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복귀
개편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9일 첫 방송
기존 MC 알베르토, 역사 왜곡 논란 후 하차
5년 만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합류하는 딘딘 / 사진=텐아시아DB
5년 만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합류하는 딘딘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딘딘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5년 만에 돌아온다.

소속사 슈퍼벨컴퍼니 측에 따르면 딘딘은 1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MC로 출연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의 생생한 재미와 문화 차이에서 오는 공감, 웃음을 동시에 전하는 국내 여행 리얼리티다.

5년 만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복귀하는 딘딘

딘딘은 센스 있는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을 바탕으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파일럿 방송부터 함께한 개국공신인 만큼, 딘딘의 컴백이 시청자들에게 더욱 반갑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딘딘의 복귀 소감

첫 방송을 앞둔 딘딘은 소속사 슈퍼벨컴퍼니를 통해 "고향 같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기쁘다. 5년 만에 돌아왔는데 스튜디오에 들어가고 녹화가 시작되자마자 다시 오길 잘했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딘딘은 "준현이 형과의 호흡은 예전보다 더 좋아졌다"라며 "이번 프랑스 편은 처음 프로그램을 할 때 느꼈던 감정들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기존 MC들은 왜 하차했나?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개편을 앞두고 MC를 재정비했다. 기존 MC였던 알베르토, 이현이가 하차했다. 알베르토는 최근 한일 역사 왜곡 논란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알베르토는 지난해 11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자녀 교육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리 레오도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엄마, 일본 사람들이 진짜로 나빴다'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가족 중 일본인이 있어 '양쪽 이야기도 들어봐라'라고 조언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관련 주제: 딘딘,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알베르토하차, 한일역사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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