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배우 고준, 최근 결혼 후 차기작 검토 중
과거 대상포진으로 반신마비 겪었지만 극복
다수 드라마·영화 출연으로 연기력 인정받아
배우 고준이 손을 흔들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고준이 손을 흔들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고준(48)이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19일 고준의 소속사 배럴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준이 차기작 검토와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현재 여러 작품을 두고 방향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고준의 대표작은?

앞서 고준은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JTBC '굿보이', KBS '바람피면 죽는다', tvN '오 마이 베이비', SBS '열혈사제', 영화 '변산', '바람 바람 바람'. '청년경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대상포진으로 반신마비까지 겪었던 이유

한편 고준은 과거 한 방송에서 "'타짜2'를 찍던 중 반신마비가 왔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무명 18년 만에 '타짜2'로 기회가 왔는데 촬영이 3분의 1정도 남은 상황에서 반신마비가 왔다"라며 "너무 열심히 준비하다 보니 보통이면 몸에 올라오는 대상포진이 뇌에 붙어 절반이 마비됐다"고 말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관련 주제: 고준, 대상포진, 반신마비, 결혼, 차기작, 배우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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