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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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불륜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홍상수 영화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목격담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두 사람의 아들을 데리고 인천공항을 찾은 모습을 봤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유모차에 아들을 태운 채 공항을 방문했다. 당시 홍상수와 김민희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알아봤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익명의 작성자는 "아기는 정말 귀여웠다"며 "보모인지 매니저로 보이는 인물도 함께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목격담이 실제 홍상수와 김민희에 대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교제 2년 만에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를 통해 연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홍상수와 김민희는 해외 영화제에 동행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홍상수는 2019년 본처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에서 패소했다. 그러던 중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홍상수와의 사이에서 혼외자 아들을 출산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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