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서핑 대신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일행과 잠수 대결을 하거나 수영을 즐기고 컵라면을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영상 속 엄정화는 보라색과 연두색 문양의 수영복을 착용하고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했다.
엄정화는 카메라에 멍이 든 발을 비추며 "정말 미안한데 발을 보여줘야겠다. 지금 이렇게 보라색으로 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울고 싶다. 사실 울었다"며 "너무 아프고 속상해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또한 "오늘이 첫날인데 앞으로 서핑할 날이 7일이나 남아 있다"며 "오늘이 마지막 서핑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이게 그냥 타박상이길 바란다"며 부상 부위가 나아지기를 기원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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