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다이어트 인증 논란
146kg서 70kg대 감량 후 요요 겪어
현재 78~82kg 정체기 혼자 극복중
미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중 음식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 / 사진=수지 씨 SNS
미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중 음식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 / 사진=수지 씨 SNS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를 인증했다가 음식 낭비 논란이 제기됐다.

수지 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밥은 딱 반 공기만! 맛점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지 씨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 모습. 밥과 국 그리고 각종 반찬이 남았음에도 수지 씨는 식사를 마친 듯 숟가락을 놓은 후 다이어트 음료를 마셨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절제력이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인 반면, 몇몇 이들은 "애초에 조금 먹을 거면 왜 그렇게 많은 음식을 담았냐"며 쓴소리를 뱉었다.
사진=수지 씨 SNS
사진=수지 씨 SNS
수지 씨는 현재 78kg~82kg 사이를 오가며 다이어트 정체기를 겪는 중고 있다. 지난 3일에는 81.7kg으로 지난 2월보다 약 2kg가량 늘어난 수치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146kg까지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부부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70kg 대로 접어들며 평소 꿈이었던 연기 도전과 쇼호스트 데뷔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 등으로 운동을 중단해 요요 현상을 겪었고, 이후부터는 부부의 도움 없이 혼자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수지 씨 SNS
사진=수지 씨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관련 주제: 미나, 수지, 다이어트, 음식낭비, 인스타그램, 류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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