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수지 씨는 먼저 "제가 어떤 콘텐츠를 만들었으면 하는지 혹시 있을까요?"라며 누리꾼들이 원하는 영상 의견을 받았다. 그러자 한 누리꾼은 명확한 콘셉트를 제시하는 대신 "다이어트해서 몸무게를 확 빼버리면 팔로워 수가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해당 누리꾼은 "지금 변화가 너무 느리다. 눈에 띄는 변화가 없으면 사람들이 이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수지 씨는 "명심하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
수지 씨는 현재 78kg~82kg 사이를 오가며 다이어트 정체기를 겪는 중이다. 지난 3일에는 81.7kg으로 지난 2월보다 약 2kg가량 늘어난 수치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146kg까지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부부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70kg 대로 접어들며 평소 꿈이었던 연기 도전과 쇼호스트 데뷔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 등으로 운동을 중단해 요요 현상을 겪었고, 이후부터는 부부의 도움 없이 혼자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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