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윤영경 SNS
사진=텐아시아 DB, 윤영경 SNS
개그맨 남창희(44)가 결혼 3주 만에 신혼여행을 떠난다.

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남창희는 오는 19일부터 아내 윤영경과 함께 이탈리아 토스카나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지난달 22일 결혼식을 올린지 약 3주 만이다.

남창희는 결혼 이후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MBC '라디오스타' 등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남창희의 신혼여행 기간 동안 라디오 DJ 석에는 스페셜 DJ가 투입될 예정이다.

아내 윤영경은 이번 이탈리아가 5개월 만의 재방문이다. 윤영경은 지난해 10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천국이었던 이탈리아 남부", "로마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노을을 보았다"라는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바 있다.

당초 비연예인이라고 알려졌던 윤영경은 2014년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 불렸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됐다.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창희와 윤영경은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9살 차이의 두 사람은 2024년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약 1년 7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와 윤정수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불렀다. 축사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담당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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