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드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리드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재이가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특별출연한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한재이는 강혁찬(권도형 분)의 누나 은찬 역으로 등장한다. 은찬은 동생 혁찬의 죽음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시간을 묵묵히 바라보는 인물로,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함께 그가 남긴 관계와 기억들을 품고 살아가는 캐릭터다. 특히 은찬은 동생을 둘러싼 과거의 이야기를 간직한 채 등장해 인물들 사이에 얽힌 감정과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확장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재이는 넷플릭스 ‘마스크걸’, SBS ‘굿파트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밀도 높은 연기력과 캐릭터 장악력으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굿파트너'에서는 차은경(장나라 분) 남편 김지상(지승현 분)과 불륜을 한 최사라 역을 맡아 '국민 불륜녀'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