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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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 주연의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1위를 석권했다. 한편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전작이었던 배우 김혜윤 주연의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2~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유연석은 신이랑 역을 맡았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방송 2회 만에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머쥐었다. 분당 최고 11.3%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하더니, 글로벌 OTT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에도 1위에 등극했다. (3월 17일 기준)

또 지난 17일 공개된 3월 2주 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TV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유연석은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휴머니즘이 조화롭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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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매형 윤봉수가 신이랑의 공식 껌딱지로 등극할 전망이다. 신이랑이 어느 날부터 혼잣말을 하고, 사건의 단서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가 하면, 갑자기 거친 사투리를 내뱉으며 조폭처럼 행동하는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 때문.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당에서 기도하는 윤봉수 뒤로, 박경화와 신부 마태오(정승길 분)가 조용히 서있다. 박경화가 귀신을 보는 아들 신이랑을 윤봉수에게 부탁하는 장면이다. 이는 귀신은 무섭지만 처남은 사랑하는 윤봉수가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사무장으로 합류, 눈물겨운 처남 케어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신이랑의 비밀을 공유하게 된 인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신이랑을 돕기 위해 뭉치기 시작한다. 신이랑 패밀리의 훈내 가득 가족 케미에 이어, 귀신 보는 신이랑과 그를 지키려는 매형 윤봉수, 조력자 신부 마태오가 선보일 신이랑즈의 코믹하면서도 든든한 공조 케미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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