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추성훈의 고향이자 미식 천국 오사카 히든 맛집 끝장내기를 통해 추성훈도 몰랐던 찐 맛집들을 소개했다. 한편 '혼자는 못 해'는 전 회차 0~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 4남매는 8년 연속 미식 안내서에 소개된 오코노미야키 맛집으로 본격적인 오사카 히든 맛집 끝장내기 여정을 시작했다. 특히 첫 번째 맛집부터 보법이 다른 추성훈의 활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철판의 두께부터 확인하는가 하면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인기 메뉴가 아닌 심플한 돼지 오코노미야키를 선택한 것. 또한 돼지 오코노미야키를 씹자마자 미소를 지으며 미식가의 면모를 뽐내더니 단골집과 0.5점밖에 차이 나지 않는 점수를 부여하며 극찬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맛집 집착러 전현무가 추성훈의 오사카 찐 맛집 리스트를 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망설이던 추성훈이 야키니쿠집, 라멘집을 알려주자 전현무는 카메라에 검색 결과까지 친절하게 공유했다. 그러나 카레집과 쿠시카츠집 정보는 공개되지 않길 바라는 추성훈은 전현무를 격하게 막아 웃음을 유발했다.
미식가 추성훈은 눈앞에서 만들어서 바로 먹어야 맛있는 쿠시카츠를 세트 메뉴로 주문한 것을 아쉬워하면서도 "가성비는 최고야"라며 쿠시카츠 가성비 맛집으로 인정했다. 더불어 일정상 먼저 떠나게 된 이수지는 "추성훈 오빠의 소년 시절을 시간여행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넷이 돈독해진 것 같아서 좋다"는 소감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전현무, 추성훈, 이세희는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야키니쿠 맛집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추성훈은 직접 집게를 잡고 고기를 구워주며 동생들을 챙겼고 전현무와 이세희는 고기 맛에 연신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추성훈이 안창살에서 부족한 단맛을 느낀 가운데 안창살이 실제로 미국산임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성훈과 다니며 오사카 음식의 진가를 알게 된 전현무는 "내 인생에 있어서 오사카는 추성훈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난 (그동안) 오사카를 몰랐다. 너무 감사하다"고 밝혀 추성훈을 뿌듯하게 했다. 추성훈 역시 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4남매가 함께해 더욱 의미 있었던 하루였다는 진심을 표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로 출연했던 선우용여, 김풍, 윤남노, 허경환, 차태현, 이대호, 김광규가 하고 싶은 일들을 같이 즐기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의 상하이 핫플레이스 끝장 투어와 오사카 히든 맛집 끝장내기로 4남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담아내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 뜻깊은 막을 내렸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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