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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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럭키의 딸 럭키비키(태명)가 최초로 공개된다.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48세 늦깎이 아빠 럭키가 학수고대하던 아내의 출산 순간을 맞이한다.

럭키는 “노산이라 걱정된다”며 긴장을 놓지 못한다. 수술실로 향하는 아내의 손을 꼭 잡은 럭키는 “당신이 안 아팠으면 좋겠어”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수술실 앞에서 안절부절못한 채 출산을 기다리던 럭키는 아내와 아기를 걱정하며 눈물을 쏟아낸다.
집 9채에 1000평 저택서 살았다더니…'혼전임신' 럭키, 48세에 딸 품에 안았다 "너무 예뻐" ('슈돌')
긴 기다림 끝에 딸을 마주한 럭키는 “럭키비키 내 말 들려? 안녕, 내가 아빠야”라며 폭풍 오열한다. 건강하게 태어난 딸을 향한 안도감과 환희가 뒤섞여 눈물이 터진 것. 마치 아빠 럭키의 마음을 아는 듯 럭키비키는 입술을 뻐끔거리며 아빠를 반겨 뭉클함을 선사한다.

‘슈돌’ 첫 인도 베이비인 럭키비키는 오똑한 코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도인 아빠 럭키와 한국인 엄마를 빼 닮은 미모를 자랑한다. 이에 랄랄은 “우와 아빠 닮았어.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혼전임신 결혼을 한 럭키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방송인으로, 인도에만 집이 9채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에는 인도에서 1000평이 넘는 집에서 거주했다며 금수저를 인증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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