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도 따숩고 커피도 맛있고"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유된 게시물 속에는 최준희의 지인으로 보이는 인물이 청첩장을 들고 있는 모습. 내용에는 '어느, 봄 날 우리 결혼해요'라고 적혀 있으며, 한복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한 최준희가 남편과 사랑스러운 눈맞춤을 하고 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지난달 공식화했다. 그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최준희가 미성년 시절 교제한 인물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려지면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교제 시작 시점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따르면서 "성급한 단정은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배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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