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베이비 걸 포비(태명). 모두의 예상과 달리 포비는 공주님이었다"라며 "여자아이 옷들은 하나하나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오타쿠 엄마는 여러 코스튬을 상상하며 이미 설렘 폭발 중"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두 책에서는 통제와 과한 개입을 내려놓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공통으로 말하더라. 좋은 책들이 있으면 앞으로도 계속 공유해보겠다"며 "우리 딸 세상에 온 걸 환영한다"고 썼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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