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가 명함을 직접 제작한 모습. 붉은색 명함 뒷면에는 'CEO 유수영'이라 적혀 있으며, 다양한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슈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도전 없는 현재는 없다. 배움 없는 성장은 없다. 인생은 배움이다. 나는 아직도 성장 중이다"라며 중국에서 '한국 문화 프로모션 앰배서더'라는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슈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10년 4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1500평 규모의 농장에서 병풀(마데카솔 원료 채소) 농사를 직접 체험하며 최근 건강식품 사업가로 전향, 사업가로서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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