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결심…인생 바뀌었다
부산 이주까지, 예상 못 한 변화
“통영에서 시작”…특별한 이유 있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
사진 =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
'나는 솔로' 22기 경수가 재혼 이후 달라진 삶을 전했다.

22기 옥순·경수 부부의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는 "부산 생존기 2탄" 짧은 길이의 영상이 게재됐다. 대전에서 부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두 사람의 리얼한 정착기가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 22기 경수는 부산 거리를 걸으며 자신들을 알아보는 행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또한 "우리는 '나솔'에서 만났다. 옥순이랑 결혼하기 전까지는 진짜 인생은 모른다고 생각하던 때였다"며 감회에 젖었다.

이에 옥순은 "오빠, 내가 부산에서 지유랑 같이 살게 될 거라고 상상해 본 적 있어?"고 물었고, 경수는 "진짜 몰랐다"고 답했다.
전업주부 될 줄이야…22기 '옥순♥' 경수, "상상도 못했다" ('순수우유')
통영 향한 각별한 의미

두 사람은 첫 만남의 장소였던 통영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옥순이 “종종 통영에 가자”고 하자, 경수는 “거긴 매년 한 번씩은 꼭 가야 할 것 같다. 우리 인생이 시작된 곳”이라고 답했다. 두 사람에게 통영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인생의 전환점이 된 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
사진 =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
'나는 솔로' 인연→재혼까지

22기 옥순과 경수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고, 같은 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자녀 교육과 새로운 삶을 위해 기존 거주지였던 대전을 떠나 부산으로 이주,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관련 주제: 나는솔로, 22기경수, 옥순경수부부, 재혼, 전업주부, 부산이주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