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옥순·경수 부부의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는 "부산 생존기 2탄" 짧은 길이의 영상이 게재됐다. 대전에서 부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두 사람의 리얼한 정착기가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 22기 경수는 부산 거리를 걸으며 자신들을 알아보는 행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또한 "우리는 '나솔'에서 만났다. 옥순이랑 결혼하기 전까지는 진짜 인생은 모른다고 생각하던 때였다"며 감회에 젖었다.
이에 옥순은 "오빠, 내가 부산에서 지유랑 같이 살게 될 거라고 상상해 본 적 있어?"고 물었고, 경수는 "진짜 몰랐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의 장소였던 통영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옥순이 "종종 통영에 가자"고 하자, 경수는 "가서 인사드리고 오자"며 "통영은 매년 한 번씩은 가야 할 것 같다. 우리 인생이 시작된 곳이니까"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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