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이거 그냥 썸 아닌데? 둘 사이 흐르는 설렘의 공기'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공용거실에서 30기 영수와 옥순이 소파에서 대화를 나눴다. 앞서 옥순이 여동생 같이 느껴졌다는 영수는 옥순에게 "여동생 있으면 좋겠다"며 "진짜 잘 해줄건데"라고 말했다. 이에 옥순은 웃으며 "아 여동생이어서 잘 해줬었던 거냐"며 자신을 챙겨줬던 영수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수는 웃으며 "아 어젯밤에 어찌나 징징대던지"라며 놀렸고 옥순은 영수와 함께있는 시간이 즐거운 듯 계속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옥순은 영수에게 "동물 무슨 상 같다는 말 많이 듣냐"며 영수 보고 삵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영수는 "그렇게 내가 막 할퀴게 생겼냐"며 받아쳤다. 그러더니 영수는 옥순에게 "여기 더 있을 거냐 아니면 갈거냐"고 물었고 옥순은 "여기 있겠다"고 했다.
이후 이어진 1대 1 데이트에서 남성들의 선택이 있을 때 영수는 옥순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연애관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눴고 옥순은 연신 영수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하며 관심을 보였다. 옥순은 "최종선택의 의미가 뭐냐"며 "난 나가자마자 1일 이런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하루종일 옥순과 데이트 했던 영수는 "진짜 옥순이랑은 하루 된 거잖냐"며 "하루 만에 내가 이렇게 됐다는 게 짜증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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