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소아암 완치' 최필립, 결혼 10년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예쁜 변화 생겨"
'아들 소아암 완치' 최필립, 결혼 10년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예쁜 변화 생겨"
'아들 소아암 완치' 최필립, 결혼 10년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예쁜 변화 생겨"
'아들 소아암 완치' 최필립, 결혼 10년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예쁜 변화 생겨"
'아들 소아암 완치' 최필립, 결혼 10년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예쁜 변화 생겨"
사진=최필립 SNS
사진=최필립 SNS
최필립이 자녀들의 성장에 뿌듯해했다.

최필립은 16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인사가 늦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최필립은 "올봄, 저희 집에는 참 예쁜 변화가 생겼습니다. 유치원을 졸업하고 어느새 초등학생이 된 첫째, 그리고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생이 된 도운이. 아침마다 몸집만한 가방을 메고 신나게 뛰어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면 아빠로서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매일 아침 등원 길을 함께하며 저 또한 행복을 가득 충전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언젠가 아이들이 스스로의 날개를 펴고 각자의 인생 여행을 떠날 날을 떠올려 봅니다. 그때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지금 이 소중한 순간들을 마음 깊이 담아두려 노력합니다"라고 적었다. 또한 "아이들의 웃음소리처럼 여러분의 하루도 반짝이는 순간들로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최필립은 아내, 자녀들과 행복한 모습이다. 자라는 아이들을 향한 아빠의 따스한 시선이 느껴진다.

최필립은 2017년 9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2019년생 딸, 2022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최필립은 아들 도운 군이 생후 4개월에 소아암의 일종인 간모세포종 4기 판정을 받고 투병했으며, 2022년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필립 가족은 2023년 8월에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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