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도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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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남도형(42)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가 방송에서 보여줬던 집안 내부가 이목을 끌고 있다.

남도형은 지난해 1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집안에는 최첨단 녹음 장비들이 구비되어 있는가 하면, 3층에 걸쳐 다양한 피규어들이 자리하고 있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또 아침부터 반야심경을 외우고, 식사 시간에 매니저의 발음을 지적해 스트레스를 상승시키는 등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남도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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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형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5월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결혼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도형이 턱시도를 입고 있다. 그는 "신부가 방송과 전혀 관련 없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게 소식만 전한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좋은 성우 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도형은 KBS 성우극회 32기 출신이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아카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로켓 라쿤, '무민 밸리 대소동' 무민, '웨딩 피치' 피터 역으로 활약했다. 아울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시리즈, SBS 예능 'TV 동물농장'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사진=남도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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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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