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가수 우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즈가 등장하자 패널들은 빛나는 실물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전했다. 우즈는 자신의 대표곡 'Drowning'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우즈는 "딴 건 몰라도 노래방은 노려보자 싶었다"며 "노래방은 지르는 맛에 가는 거 아니냐 그래서 요런 걸 자극해 볼 노래가 없을까 싶었고 시원한 3단 고음으로 저격하려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전현무는 "그럼 작사랑 작곡을 직접 한거냐"며 "그리고 연금은 얼마냐"고 하며 궁금해 했다. 양세찬은 한술 더 떠 "여러모로 어떻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우즈는 아이돌 출신인 타쿠야와 활동 시기가 겹쳤다고 말했다. '비정상회담' 애청자였다고 밝힌 우즈는 독일 다니엘이 다들 재미없다고 하지만 자신은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모든 패널들이 어리둥절해 하며 공감하지 못하자 독일 다니엘은 '토마토' 이야기를 꺼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모두 웃지 않은 가운데 우즈는 배를 잡고 폭소해 눈길을 글었다. 이를 본 김숙은 "정말 인성이 좋다"고 칭찬했다.
그런가하면 우즈는 해외 여행 가면 현지 음식을 즐기는 편이라고 했다. 우즈는 고수는 물론 취두부 마저 모두 맛있게 먹는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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