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유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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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 진짜 엄청 맛있었어. 내일을 위해 에너지 충전 완료. YUNIVERSE 내일도 잘 부탁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박유천이 일본의 한 식당을 찾은 모습. 그는 모자를 거꾸로 쓴 채 캐주얼한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박유천은 "아버지, 저는 일본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유천의 부친은 2012년 3월 1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한편 박유천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2016년 강간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나 불충분에 의한 무혐의로 확정됐으며,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내가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 은퇴하겠다"고 밝혔고 이내 마약 투약 혐의가 드러났다. 은퇴를 번복한 그는 현재 일본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전 약혼자였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는 최근 마약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사진=박유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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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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