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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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박민영과 조사관 위하준이 예상치 못한 계기로 협력한다.

1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5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작품 파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다.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와 보험조사관 차우석은 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 분)의 장례식에서 처음 만난 이후 만날 때마다 팽팽한 심리전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한설아의 과거사가 하나씩 밝혀질수록 냉철하던 차우석의 이성도 조금씩 동요해 과연 한설아와 차우석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동행할 수밖에 없는 뜻밖의 사고가 벌어진다. 전시 오픈을 앞둔 작가의 메인 작품이 파손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석 경매사 한설아와 보험 담당자 차우석이 작가를 만나러 가게 되는 것.
박민영, 결국 무릎 꿇었다…사고 수습 위해, 보험 담당자와 동행 ('세이렌')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차를 타고 작가의 작업실을 찾은 한설아와 차우석의 다급한 얼굴이 담겨 있다. 일정 차질 없이 전시를 올리기 위해서는 파손된 작품과 똑같은 물건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급기야 한설아는 작가 앞에 무릎까지 꿇고 간절히 부탁하고 있어 사태 수습이 쉽지 않을 것을 예감케 한다.

보험 담당자로서 한설아와 동행한 차우석도 한설아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작품을 향한 한설아의 진심을 느낀 듯 이전과 달리 한설아의 곁에서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 이날의 일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늘한 냉기만 감돌았던 첫 만남과 달리 조금씩 온기를 머금게 될 박민영과 위하준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세이렌’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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