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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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막내 서현의 첫 도전을 응원했다.

효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만난 너의 세계. 너의 도전은 너무 감동이고 멋졌다 서주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효연이 이날 열린 서현의 바이올린 연주를 감상한 모습. 서현은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나섰다.

효연의 이같은 게시물에 서현은 "언니 사랑해 진짜진짜 온 마음 다해❤️❤️❤️"라며 효연을 향해 깊은 애정을 보였다.

서현은 바이올린 초보자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려는 취지에 서현이 공감하며 성사됐으나, 당초 서현의 연주 소식에 일부 누리꾼들은 "연예인 특혜이자 불공정한 기회"라고 지적했다.이에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이자 오르가니스트 정숙은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고 서현님도 무대에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으며 취미면 더 대단하다"며 서현을 옹호했다.

한편 서현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2016년 배우로 발을 넓혔다. 서현은 바이올린 외 피아노에도 깊은 관심과 수준급 실력을 갖추고 있다.
사진=효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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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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