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이 16일 유미(김고은 분)의 평온했던 일상이 순록(김재원 분)의 등장과 함께 변화를 맞이하는 '유미 On-Off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런 유미의 세포마을은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이 등장하며 분주해진다. 칼각 수트에 이지적인 안경, 단정히 올린 헤어스타일로 왠지 빈틈없어 보이는 순록. 어찌 된 영문인지 안경을 벗고 머리카락을 내린 뜻밖의 반전 매력은 설렘을 더한다.
순록의 등장은 잠잠했던 유미의 세포 마을을 요동치게 한다. 잠들었던 사랑 세포가 깨어나고, 쿵심이 쾅심이 세포도 심장북을 울리기 시작한다. 여기에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는 거였지?"라면서 작가의 꿈을 이뤘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의 설렘 가득한 고민에 더해진 "너무 오랜만이야 이런 기분. 심장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이라는 혼잣말은 순록과의 예측불허한 연상연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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